구독자 말고 조회수를 기준으로 — 실측 182개 채널의 구간별 시세
견적을 받아 들고 비싼지 싼지 판단이 안 서는 이유는 대개 기준이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기준을 구독자 수로 잡으면 계속 어긋납니다. 구독자 100만 채널의 최근 영상이 5만 조회면 그 광고가 닿는 사람은 5만 명이지 100만 명이 아닙니다. 구독자는 과거에 누른 사람의 누적이고, 광고주가 사는 건 지금 이 영상을 볼 사람 수입니다.
그래서 단가는 조회수에서 역산하는 편이 맞습니다. 국내 브랜디드 영상은 통상 노출 1회당 20~50원 선에서 형성되고, 이 사이트는 그 중간인 30원을 기준값으로 씁니다. 평균 조회수 5만 채널이면 5만 × 30원 = 150만원이 출발점이 됩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가 매일 재는 채널들을 평균 조회수 구간으로 묶은 것입니다. 기준일 2026-10-02, 라이브를 함께 하는 채널은 라이브 도달이 더해져 같은 조회수라도 금액이 위로 벌어집니다.
| 평균 조회수 구간 | 표본 | 조회수 중앙값 | 브랜디드 1건 범위 | 중앙값 |
|---|---|---|---|---|
| 1만 미만 | 6명 | 0회 | 81만원 ~ 304만원 | 193만원 |
| 1만~5만 | 15명 | 38,033회 | 76만원 ~ 454만원 | 229만원 |
| 5만~20만 | 84명 | 119,111회 | 130만원 ~ 954만원 | 258만원 |
| 20만~50만 | 57명 | 289,053회 | 315만원 ~ 1,405만원 | 605만원 |
| 50만 이상 | 20명 | 788,932회 | 761만원 ~ 3,597만원 | 1,595만원 |
범위가 넓은 구간이 있다면 그 안에 라이브 병행 채널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개별 채널 페이지에서 유튜브와 라이브의 노출 구성이 몇 대 몇인지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많이 물으십니다. 답부터 드리면 구독자로는 금액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아래는 같은 구독자 구간에 묶인 채널들의 실제 평균 조회수 폭입니다 — 같은 구간 안에서 조회수가 몇 배씩 벌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 구독자 구간 | 표본 | 평균 조회수 중앙값 | 같은 구간의 조회수 폭 | 브랜디드 1건 중앙값 |
|---|---|---|---|---|
| 1만~10만 | 20명 | 73,850회 | 1,400 ~ 428,300회 | 231만원 |
| 10만~50만 | 95명 | 145,290회 | 23,385 ~ 868,598회 | 307만원 |
| 50만~100만 | 40명 | 256,007회 | 34,879 ~ 1,797,724회 | 512만원 |
| 100만 이상 | 22명 | 358,246회 | 20,900 ~ 1,441,218회 | 631만원 |
출처: 섭외비닷컴 자체 실측 · 2026-10-02 기준 · 유튜브 지표가 있는 공개 채널 177명. 표본 3명 미만 구간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독자 수로 받은 견적은 위아래 어느 쪽으로도 크게 틀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 구간은 후보를 추리는 데까지만 쓰고, 금액은 그 채널의 최근 평균 조회수에서 역산하는 편이 실제와 가깝습니다.
| 형식 | 브랜디드 대비 | 메모 |
|---|---|---|
| 브랜디드 (전용 영상) | 1.0배 | 기준. 기획·촬영·편집이 광고 중심 |
| PPL (일반 영상 내 노출) | 0.3~0.7배 | 노출 길이와 위치에 따라 폭이 큼 |
| 쇼츠 | 0.2~0.5배 | 조회수는 크지만 체류가 짧아 단가가 낮음 |
| 라이브 노출 | 시간 단위 별도 | 영상과 단위가 달라 따로 협의 |
| 2차 활용 (광고 소재 재사용) | +30~100% | 계약 시 명시. 사후 협상은 훨씬 비쌈 |
실제 견적은 역산값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고, 그게 부당한 것도 아닙니다. 소속사 수수료, 제작 난이도, 독점·경쟁사 배제 조항, 일정 촉박함이 전부 금액에 얹힙니다. 역산값은 협상의 바닥을 아는 용도지 정답이 아닙니다.
반대로 역산값보다 크게 낮은 견적은 조회수가 최근 급락했거나, 광고 경험이 적어 가격을 스스로 낮게 부른 경우입니다. 후자라면 좋은 기회지만, 전자라면 게시 시점의 도달이 견적 기준보다 더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최근 영상 추이를 확인하세요.
채널별 추정치는 섭외비 랭킹에서 매일 갱신됩니다. 실제 받으신 견적과 차이가 크다면 알려주세요 — 계산식 보정에 씁니다.
구독자 수로는 금액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구독자 구간 안에서도 최근 평균 조회수가 몇 배씩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금액은 최근 롱폼 평균 조회수 × 노출 단가(20~50원, 기준값 30원)로 역산하는 편이 실제와 가깝습니다. 실측 177개 채널의 평균 조회수 중앙값은 161,455회입니다.
조회수입니다. 구독자는 과거에 구독을 누른 사람의 누적이고, 광고주가 사는 것은 지금 이 영상을 볼 사람 수입니다. 구독자 100만 채널의 최근 영상이 5만 조회라면 그 광고가 닿는 사람은 5만 명입니다.
브랜디드를 1.0배로 볼 때 PPL은 통상 0.3~0.7배입니다. 폭이 큰 이유는 노출 길이와 영상 내 위치에 따라 값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쇼츠는 0.2~0.5배입니다.
체류 시간이 짧아 전달되는 메시지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섭외비를 계산할 때 쇼츠 조회수를 아예 제외하고 롱폼 평균만 씁니다.
역산값은 협상의 바닥을 아는 용도지 정답이 아닙니다. 소속사 수수료, 제작 난이도, 독점·경쟁사 배제 조항, 촉박한 일정이 모두 금액에 얹히므로 견적이 역산값보다 높은 것은 흔한 일입니다. 반대로 크게 낮다면 최근 조회수가 급락한 채널인지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