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켜두면 광고 도달도 그만큼 커질까

방송 시간과 순시청자의 관계 — 실측 138개 채널 · 2026-10-02

라이브 광고를 잡을 때 방송 시간이 긴 채널이 유리해 보입니다. 노출 시간이 기니까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방송이 길면 시청자가 교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3시간짜리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사람은 드물고,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이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동시 시청자 3,000명인 3시간 방송을 본 사람은 3,000명보다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그 증가가 어느 지점부터 둔해진다는 것입니다. 방송이 길어질수록 새로 들어오는 사람보다 아까 봤던 사람이 다시 들어오는 비중이 커집니다.

실측 분포

공개 채널 중 라이브를 하는 138명의 하루 평균 방송 시간입니다.

구분값
중앙값6.8시간
최장20.2시간
8시간 이상34명

출처: 섭외비닷컴 자체 실측 · 2026-10-02 기준 · 라이브 채널 n=138

8시간에서 자르는 이유

이 사이트는 도달을 계산할 때 방송 시간을 8시간까지만 인정합니다. 그 이상은 같은 시청자의 재방문이 지배적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8시간을 넘겨 상한이 적용된 채널들입니다.

채널하루 평균 방송평균 동시 시청자인정된 라이브 도달
지피티20.2시간1,67126,736
이주하♥15.4시간4427,072
아리사13.5시간4,90678,496
봉준11.9시간23,785380,560
킴성태11.2시간8,930142,880
타요b10.9시간4,56473,024

출처: 섭외비닷컴 자체 실측 · 2026-10-02 기준 · 방송 8시간 이상 채널 n=34

상한이 없으면 하루 15시간을 켜두는 채널이 5시간 방송하는 같은 규모 채널의 세 배로 계산됩니다. 광고 성과가 실제로 세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상한을 두면 그 왜곡이 사라지는 대신, 정말 긴 방송의 도달을 조금 낮게 잡게 됩니다. 그 쪽 오차를 택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견적을 받으실 때 "하루 종일 방송한다"는 말은 도달 근거로 그대로 받지 마세요. 물어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 시청 정점 시간대에 방송하는지, 그리고 그 시간대의 평균 동시 시청자가 얼마인지. 이 페이지 하단의 채널별 표와 각 채널 페이지의 30일 추이가 그 답을 실측으로 보여줍니다.

광고주가 볼 것

언제 방송하는지도 규모만큼 중요합니다. 최근 30일 표본 2만 4천여 개로 보면 시청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21~23시이고, 저녁 19~24시가 전체 방송 표본의 약 40%입니다. 한편 0~6시 심야 표본이 3분의 1 안팎으로, 밤 방송이 이 시장의 상수입니다 — 심야 중심 채널은 방송 시간이 길어도 광고주의 타깃 시간대와 어긋날 수 있으니, 라이브 노출을 산다면 그 채널의 방송대가 시청 정점과 겹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방송 시간보다 평균 동시 시청자가 먼저입니다. 시간은 도달을 늘리는 배수일 뿐이고, 배수가 곱해질 원본이 작으면 결과도 작습니다.

그다음이 편차입니다. 특정 이벤트에만 시청자가 몰리는 채널과 평상시 꾸준한 채널은 같은 평균이라도 광고 집행 시점의 위험이 다릅니다. 개별 페이지의 30일 노출 추이에서 진폭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출 구성입니다. 도달의 대부분이 라이브에서 나오는 채널이라면 영상 브랜디드보다 라이브 노출로 협의하는 편이 같은 예산에서 도달이 큽니다. 채널별 유튜브/라이브 구성비는 랭킹의 개별 페이지에 표시됩니다.

본 금액은 공개 지표 기반 추정치이며 실제 계약 금액과 무관합니다. 실제 섭외비는 소속사 정책, 광고 형식, 계약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데이터 섭외비닷컴 편집팀 · 최종 갱신 2026-10-02 · 산식 버전 2026-09-18 · 산정 방법론 · 게재 제외·정정 요청 (contact@stream-r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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